[포토]尹정부 첫 당정회의…與 “추경에 방역지원금 600만원 포함돼야”

  • 등록 2022-05-11 오전 9:07:05

    수정 2022-05-11 오전 9:07:0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코로나19 손실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은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첫 당정 협의로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국회 예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정부에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 추경안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오는 12일 제2차 추경안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동일 오후 추 부총리 주재의 관계 장관 합동브리핑을 열어 2차 추경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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