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그랜드배너 그랜드배너

실시간뉴스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실시간뉴스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이데일리
마켓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삼성전자 "인위적 스마트폰 재고 조정 없다"

  • 등록 2013-10-25 오전 10:15:46

    수정 2013-10-25 오전 10:15:46

  • 가 가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김현준 삼성전자(005930)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재고조정은 시장 수요에 맞게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인위적으로 할 계획은 없다”며 “세계 최고의 공급망관리(SCM)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고 조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갤노트3 초기 판매 호조로 3분기 실적 개선"
☞[특징주]삼성전자, 최대 실적 기록에도 '주춤'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성전자의 4분기는?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실시간
급상승 뉴스

세모뉴스
카드뉴스[카드뉴스] 2024년 10월 25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포토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오늘의 주요 기사

곽재선 회장 "찰나의 예술 향한 위로·박수 계속돼야"[제11회 이데일리문화대상]

곽재선 회장 "찰나의 예술 향한 위로·박수 계속돼야"[제11회 이데일리문화대상]
뉴진스, 눈물의 수상소감…객석에선 "파이팅!"[제11회 이데일리문화대상]
뉴진스, 눈물의 수상소감…객석에선 "파이팅!"[제11회 이데일리문화대상]
"하이닉스 반토막 날 것" 모건스탠리…한달 만에 "우리가 틀렸다"
"하이닉스 반토막 날 것" 모건스탠리…한달 만에 "우리가 틀렸다"
알립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