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데일리 사회부 성주원 법조팀 기자(팀장)가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변회는 지난 29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성주원 기자 등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서울변회는 “정론직필의 언론인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법치주의 확산과 법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 김정욱(가운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성주원(왼쪽 첫번째) 이데일리 기자 등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한 언론인 4명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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