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035420)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히스토리와 명장면, 레전드 선수 소개 등의 콘텐츠를 담은 특집 페이지를 오는 16일 선보인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 리더는 “매일 250만명의 야구 팬들이 방문하는 네이버 스포츠 국내 야구는 구단 특화 응원 중계, 인공지능(AI) 독점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다양하고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