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청호나이스가 문화마케팅 일환으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서울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최인아책방’에서 진행했다. 커피와 문화 등에 관심 있는 청중이 참석했다. ‘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인지하는가’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최인아 대표와 장동선 박사의 토크 형식으로 커피 이야기도 나눴다.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에스프레카페’를 체험하고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 커피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 기능을 모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는 지난 4월 출시한 커피로 녹색 자메이카 정부 인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