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밸런타인데이 등 특정일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초콜릿류와 캔디류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한 업체(경기 파주시 소재 대아상교)와 제조일자를 허위표시 업체(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하우스 성남공장)의 생산 제품은 전량 압류 조치하고 유통을 차단했다.
등록 2014-02-12 오전 10:12:01
수정 2014-02-12 오후 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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