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새 브랜드 선포

  • 등록 2008-01-02 오전 11:12:55

    수정 2008-01-02 오전 11:12:55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한국토지공사는 2일 올해부터 새 브랜드를 도입, 사용한다고 밝혔다. 
 

토공의 새 브랜드는 땅(Land+), 삶(Life+), 사랑(Love+)을 의미하는 L+'(엘플러스)로, '국토 그 이상의 가치 창조(Land Value Creator)'라는 뜻도 담았다. 

토공은 이와 함께 'Land is Life'라는 슬로건도 도입했다. 땅이 곧 삶의 터전이자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토공은 시범적용기간을 거쳐 새해부터 주요 표시물 및 모든 자료에 새로 도입한 심볼마크와 슬로건을 적용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