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 등록 2023-06-08 오전 9:38:09

    수정 2023-06-08 오전 9:38:0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오는 15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ELS 제513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60%(연 5.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3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0.40%(연 6.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3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70%(24개월,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arly End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0.40%(연 10.4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3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20%(연 10.4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34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ELS 제5135호, 제5136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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