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위앤어스컴퍼니는 프랭크 뮬러(Franck Muller) 국내 론칭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갤러리아 명품관 G.STREET 494 HOMME에서 정식 팝업 부티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퓨랭크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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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팝업 부티크는 국내 유일의 프랭크 뮬러 매장으로, 국내에서 ‘2023 콜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동시에 △기가 뚜르비옹(Giga Tourbillon) △마스터 뱅커(Master Banker) △크레이지 아워(Crazy Hours)를 비롯한 총 68종의 타임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프랭크 뮬러의 운영사인 위앤어스컴퍼니는 이번 팝업부티크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EAST 4층에서 2월 25일 3시에서 5시까지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는 정준호, 소이현, 장혁 등 셀럽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프랭크 뮬러의 2023 콜렉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