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상품은 주로 컴포트화에 사용되는 볼로냐 제법으로 제작돼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안감을 주머니 형태로 만들어 신발의 라스트(족형)을 감싸주는 방식으로 걸을 때 유연함을 살리고 신축성과 굴곡성이 뛰어나다.
르느와르 볼로냐 펌프스는 광택감이 도는 페이턴트 소재로 페미닌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슈즈 곳곳에 골드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컬러는 핑크·베이지·블랙 세 가지로 색상별로 2~5cm의 힐이 다양하게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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