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터스페이스 분양관계자는 "전통적인 투자 1순위 상품으로 꼽히던 아파트 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락한 것과는 달리 소형 주택 선호현상은 더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금융 불안과 제1금융권의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많은 투자자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투자 대체재`로 수익형부동산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안정적이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타 소형주택보다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송내IC로 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고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강남, 분당, 일산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도시형생활주택 `인터스페이스`는 무제한 전매 가능하고, 분양가의 55%를 무이자 융자 받을 수 있으며, 취·등록세 면제(임대사업시), 청약통장 무관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현재 선착순 자리배정 중이므로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및 월세가 달라질 수 있다. (문의: 032-668-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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