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차앤박화장품은 겨울철을 맞아 극민감성 피부를 위한 고농축 에센스 `뮤제너 힐링 앰플`을 더욱 커진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에서 얻은 생리 활성 성분들로 이루어진 `CNP 뮤제너 힐링 앰플(15ml / 2만8000원)`은 민감성 피부의 빠른 진정 및 트러블로 인한 붉은 기 완화에 효과적인 고농축 피부 진정 앰플이다.
달팽이 점액에서 추출한 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 성분과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인 마데카소사이드가 트러블 피부의 진정과 회복을 도와준다. 산뜻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며, 무방부제, 무향, 무색소로 모든 피부가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차앤박화장품은 자사몰(www.cnpmall.com)을 통해 `환절기 피부 위기탈출 - 내 화장대 위 Emergency kit` 기획전을 열고, 기획전내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프로폴리스 필링 솔루션 체험분 및 스팟패치 2종 키트를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