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윤우-최지성 체제로

  • 등록 2009-01-16 오전 10:22:33

    수정 2009-01-16 오전 10:22:33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삼성전자(005930) 이기태 대외협력담당 부회장과 황창규 기술총괄담당 사장이 퇴진한다.

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사장 체제로 개편된다.

삼성은 16일 오전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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