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초청대상은 지난해 100대 이상 판매한 영업사원 56명으로 이들은 한달 평균 10대를 넘게 판매하는 '스타급 영업사원'이다.
이날 행사는 TOP-100 영업사원 56명 전원에게 금메달을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판매왕 10명에게 상패와 상품을 증정한 데 이어 롯데월드 놀이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특히 망우지점의 정송주 차장은 지난해 총 248대를 판매해 2007년 판매왕 등극의 영예를 얻는 등 2005년부터 3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켰다. 정 차장은 지난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하루에 한대 꼴(월 20.7대)로 차를 판매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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