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이키, 서울 속 살아 숨쉬는 스포츠 맥박’ 구현

최첨단 디지털 기술 통해 소비자와 연결
  • 등록 2021-08-11 오전 9:23:35

    수정 2021-08-11 오전 9:23:35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나이키코리아가 오는 12일 서울 중구 명동길 14 눈스퀘어에 ‘나이키 서울’ 매장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이키서울 매장 입구(사진=나이키코리아)
‘서울 속 살아 숨쉬는 스포츠 맥박’을 구현한 나이키 서울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포츠와 도시 그리고 소비자를 더욱 가까이 연결하는 나이키 라이즈(Nike Rise) 콘셉트를 표방한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구매 경험을 지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했다.

스포츠 펄스 디지털 아트리움 스크린(사진=나이키코리아)
인사이드트랙 & 풋웨어 패스트레인(사진=나이키코리아)
더 허들 그랩앤고(사진=나이키코리아)
더 허들 브로드캐스트 부스(사진=나이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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