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서점가에서는 일을 잘 하고, 사회생활을 슬기롭게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자기계발서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는 오는 5월 12일까지 ‘삶의 질’뿐만 아니라 ‘일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도서를 엄선해 ‘나를 위해 일을 잘 하고 싶습니다’ 기획전을 진행한다.
추천도서로는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정리한 ‘일 잘 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존중받는 사람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고 말하는 ‘일터의 품격’, 직장인들의 일과 삶에 꼭 필요한 습관을 담은 ‘직장인의 바른 습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