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플랫폼을 통한 산업 및 서비스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IoT 컨퍼런스’는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의 제품 전시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IoT 컨퍼런스’에서는 LG유플러스의 상생센터인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 지원 정책 소개와 퀄컴의 IoT상생전략 및 펀드 운영 방향이 소개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IoT서비스개발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개방형 IoT 에코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됐다”며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 가입돼 있는 2000여개 기업 및 개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지원프로그램 소개와 실제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유플, 유선전화 혁신..기업용 스마트솔루션 출시
☞LG유플, 유선전화 기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일문일답)
☞LG U+, 유선전화 기반 '업무용 통합 솔루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