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프랜차이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일(일)까지 추석한우 선물세트 20%할인 행사를 연다.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본점, 목장점, 명품관에서는 추석제수용·보신용·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할인판매, 부채추리·아롱사태 등 구이용 한우 1인분(150g)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40% 할인판매한다.
또한 주말 19(토)~20(일)에는 100g당 사골·꼬리 1,400원, 우족 2,000원 등 몸보신용 품목을 최대 40% 할인해준다.
추석연휴까지 벌초도구 또는 가족벌초사진 지참가족, 3대가족이 함께 방문한 구매 고객에게는 육회 2접시(300g)를, 한복을 입고 방문한 구매 고객에게는 떡갈비 3인분(300g)을 무료로 준다.
추석연휴까지 선물세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명절증후군 극복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는 선물세트 구매금액 전액환급, 20명에게는 당일치기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도 20일(일)까지 불고기·국거리·산적 등 추석제수용 선물세트와 사골·찜갈비 등 명절보신용 선물세트 20% 할인 행사와 환절기 입맛증진용 ‘식도락세트’(육회+곰탕3팩) 10%할인 행사도 열린다.
한편, 매주 토·일 출발하는 추석맞이 ‘한우쇼핑 관광상품’을 예약(1577-5330/722-0419)중이다. 영월 다하누촌에서 최고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물세트도 사고 다하누 곰탕무료증정 및 청령포와 법흥사 등 인근 관광명소도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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