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틀 연속 한파, 수증기 내뿜는 건물들

  • 등록 2024-01-16 오전 9:03:56

    수정 2024-01-16 오전 9:03:5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전날부터 시작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건물들이 난방을 가동하며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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