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배우 이정재 영화 무료 상영회 연다

내달 1~30일 문화원 홈페이지서 6편 무료 상영
  • 등록 2022-03-25 오전 9:16:43

    수정 2022-03-25 오전 9:16:43

(사진=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뉴욕한국문화원은 다음달 1~30일(현지시간) ‘배우 이정재 특별전’ 무료 상영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문화원이 기획한 온라인 한국영화 상영회 배우 시리즈의 첫 번째다. 이번 특별전에서 소개할 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암살(2015) △빅매치(2014) △신세계(2013) △도둑들(2013) △시월애(2000) 등 6편이다. 이정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서바이벌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주연으로 연기하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떠올랐다.

6편의 영화는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모든 영화에 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