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해비치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 총괄 셰프 박무현 조리장과 ‘리스토란테 에오’의 어윤권 셰프, ‘떼레노’의 신승환 셰프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갖춘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박무현 셰프는 △레몬과 꿀에 절인 비트에 고트 치즈 무스를 올린 스낵과 제주산 김부각 스낵 △토마토를 가지고 피클, 콩피, 젤리 등 다양한 조리법과 식감으로 재미를 준 요리 △차가운 전식으로 훈연한 후 숯불에 익힌 소 안심 타다키 △따뜻한 전식으로 저온 조리한 우설과 관자 요리 등을 준비했다.
신승환 셰프는 △제주 옥돔과 틀랙 트러플을 넣은 밀푀유 △송화버섯을 넣은 보리 빠에야 △참나무로 훈제한 이베리코 삼겹살 등의 요리로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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