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는 저소득 장애가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사내의 중고PC를 수집해 웹서핑과 문서작업, 동영상 시청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최적 사양으로 내부 부품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 키보드와 마우스는 새것으로 구비했다.
LG U+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100명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2000대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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