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오버추어 조건이 가장 좋았다"-컨콜(2보)

  • 등록 2009-10-28 오전 9:49:28

    수정 2009-10-28 오전 9:49:28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다음(035720)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버추어를 새로운 제휴사로 선정한 것은 국내 검색광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영업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재관 다음 재무센터장은 "계약 후보사들이 모두 좋은 조건과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이 중 오버추어는 계약 조건이 가장 좋았고 영업력도 막강하다"며 "아울러 검색 광고주 입장에서도 성과가 가장 높은 회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관련기사 ◀
☞다음 "오버추어 효과로 가이던스 상향"-컨콜(1보)
☞다음, 분기 매출 첫 600억 돌파(상보)
☞다음, 3분기 매출 614억..`시장 예상 상회`(2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