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마이크로소프트, 셀런(013240)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외 IPTV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과 셀런을 비롯한 한국업체들의 기술력으로 비(非) 네트워크사업자의 한계를 극복했다"며 "향후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의 콘텐트를 마음껏 즐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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