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설 맞이 귀향 품질체험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선정한다. 선정자는 2월4일부터 11일까지 제네시스, 그랜저, 쏘나타 디젤, 아반떼 디젤, 베르나 디젤, 베라크루즈, 싼타페, 투싼 각 50대와 그랜드 스타렉스 100대 등 총 500대를 무상으로 탈 수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차량인 제네시스와 모하비를 시승차로 제공함으로써 신차 홍보는 물론 고객들에게 직접 성능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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