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 하나로, 질병당 최초 1회로 한정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이 3가지 질병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43%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여기에 보험업계 최초로 순환계질환항응고제치료보장과 혈전제거치료보장 및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다양한 신규 보장을 탑재했다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보장범위를 넓히면서도 보험료는 낮추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별도의 진단없이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고지하면 고지우량체 기준 충족시 보험료가 할인된다. 또한 ‘고지우량체’ 기준에 더해 혈압 및 혈당을 진단 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슈퍼우량체’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분석서비스를 통해 연 1회 AI 건강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체형케어서비스를 통해 동영상 등 운동컨텐츠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종합병원 예약대행 등 일반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강증진서비스 ‘뉴건강한생활’은 서비스 전용 앱인 삼성생명 HeALS를 통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