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에 의해 통제되는 조두순 거주지 인근 골목

  • 등록 2020-12-13 오후 1:20:13

    수정 2020-12-13 오후 1:20:1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 형기를 마친 조두순이 거주지로 거처를 옮긴 가운데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 그의 거주지 일대에서 경찰이 시민들의 출입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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