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울산 반구대포럼은 오는 27일 울주군 반구대교육문화센터에서 국보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의 암각화 발견 47주년을 맞아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 화시전을 연다.
김남조, 이건청, 강은교, 김종해, 감태준, 김후란, 김성춘, 구광렬, 나태주, 신달자, 송재학, 윤후명, 오탁번, 오세영, 정호승, 정희성, 최동호, 최문자, 허영자 등 한국 현대 시단의 원로ㆍ중견 시인 등이다.
등록 2017-12-25 오후 12:02:25
수정 2017-12-25 오후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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