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둘 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내용은 전혀 다르다.
“자신의 아버지는 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고 후보의 딸과 다르게 조 후보의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교육감으로 뽑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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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이 글에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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