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박솔미의 피부 변신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박솔미는 불과 두어 달 전 SBS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며 햇볕에 그을렸던 피부와는 전혀 다른 피부톤을 선보였다.
박솔미의 변화된 모습은 랑콤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ancomekorea)을 통해 사진으로 먼저 공개됐으며 자세한 영상은 온스타일과 스토리온 등을 통해 선보인다.
랑콤 관계자는 “정글 생활을 하면서 피부가 햇볕에 많이 노출됐음에도 빠른 시일내에 더욱 화사해진 모습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박솔미는 내달 2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