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시소`는 사과의 200배가 넘는 비타민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씨벅턴의 성분을 담은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스킨과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씨벅턴 열매의 비타민C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위치하젤 추출물 등이 포함돼 미백은 물론 유분과 수분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화장품 유해성분에 예민한 여성들을 위해 인공색소와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씨벅턴 스킨과 에센스 세트는 론칭기념 20% 할인가인 3만6000원에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