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나섰다. 화이트 제품과 레드 제품 각각 서현과 윤아가 모델로 발탁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TV 디자인 색상인 블랙, 실버에서 벗어나 젊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전략"이라면서 "가격은 기존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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