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3.48% 내린 4만1550원을 기록했다.
승승장구해 오던 Cree의 주가는 전일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0% 넘게 하락했다. 이익률이 하락하며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Cree의 이익률 하락은 LED칩이 아닌 LED조명 완제품에서 나타났다”며 “LED칩 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6.4%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Cree의 실적은 리테일 셋업 비용이며 서울반도체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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