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한 CG SW는 3D 의상 시뮬레이터 ‘퀄로스’, 3D 헤어 시뮬레이터 ‘에프엑스헤어’, 3D 유체 시뮬레이터 ‘플럭스’로 총 4억2000만원 규모다.
이창환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CG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분야”라며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대학에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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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16 오전 10:27:18
수정 2013-04-16 오전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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