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엠피닥터에 따르면 YG 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4%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 플러스는 장중 3.46%까지 오른 628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다. YG플러스는 모회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이달 들어 121% 급등한 바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해당 음원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는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7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 4위로 진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