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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몽땅은 약 35g짜리 빵에 일반 슈크림빵 대비 2배 이상 많은 100g의 슈크림을 넣어 풍성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SNS,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커피와 함께 즐기는 대용량 디저트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얻어 평일 3000여 개, 주말 6000여 개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슈크림몽땅 뿐 아니라 커피, 햄버거, 맥주 등 같은 값이면 더 많은 양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초저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