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8회 방송에서는 정환의 고백을 담은 ‘피앙세 반지’가 등장하면서, 이미연이 착용한 주얼리에도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눈길이 갔다. 이미연은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이승환의 노랫소리에 옛 추억을 떠올리다 남편을 마주했다.
과연 누구인지 알쏭달쏭한 덕선의 남편, 김주혁이 이미연을 바라보는 눈빛은 무심한 듯 하지만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 시청자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미연이 착용한 궈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루체라’.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영롱한 빛을 표현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곡선과 옆면의 볼륨감이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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