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작소의 이름은 사내공모를 통해 `오아시스 캠프(Originality·Autonomy·Space·Independence·Story`로 지어졌다.
필드 갤러리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김영기 LG전자 CRO(Chief Relations Officer) 부사장은 "창의와 자율이라는 문화적 기반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공간"이라며 "똑똑하게 일하는 문화를 체질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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