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강남 지역 부동산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온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4채 가운데 1채가 금융위기 이전 최고 시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시장과 더불어 수도권 전세 시장도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는데 수요자가 많아 로열층과 비로열층 전세 가격 차이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
최근 버블이 확산되고 있는 강남 재건축 시장 매매동향과 전세시장의 향방. 오늘 오후 1시 경제·재테크 전문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의 '올댓머니' 프로그램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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