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중국 시장에 프리샛 내비게이션 공급은 물론, 판매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샛은 신따오 화유의 영업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신따오 화유 그룹은 파나소닉과 하이어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중국 IT업체다.
김충기 프리샛 대표는 "듀얼 DMB 기술 등에 대해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며, "중국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을 통해 프리샛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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