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표 베페 대표, '무역의 날' 산업포장 수상

  • 등록 2013-12-06 오전 10:44:26

    수정 2013-12-06 오전 10:44:26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의 주최사 ㈜베페 이근표 대표(사진)는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업계 대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99년 베페를 설립, 베페 베이비페어를 기획해 참신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으로 전시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 전시회 성공을 기반으로 베이비 포털 사이트, 온라인쇼핑몰, 임산부 교육 등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등 전시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연 2회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 전시회로 내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전시회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