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은 24일 창원지점과 둔산지점에서 `글로벌 시장 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창원지점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김병욱 부동산컨설팅본부 본부장이 `2011 하반기 영남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설명회를 갖는다.
둔산지점에서는 김한진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재정위기 및 금융혼란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여운상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 전망을 통해 주식 및 외환시장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남지역 부동산시장의 동향 및 전망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700)과 둔산지점(042-478-79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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