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9월까지 제주~中 석가장 부정기 운항

  • 등록 2010-06-18 오전 10:45:04

    수정 2010-06-18 오전 10:45:04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대한항공(003490) 계열 저가항공사 진에어가 제주~석가장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진에어는 18일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3개월간 제주공항에서 중국 하북성 성도(省都)인 석가장으로 부정기편을 주 2회 운항한다고 이날 밝혔다.

석가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남쪽으로 283㎞ 떨어진 하북성에 자리한 중심지로, 제주도 여행수요가 많아 부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

진에어는 현재까지 필리핀 클락, 중국 선양, 일본 하네다·기타큐슈·우베·오사카 등에 부정기 노선을 운항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