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식점의 매출 부진이 나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업종변경과 신메뉴 개발에 관심을 갖는 외식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향토음식 개발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월간외식경영은 그 지역을 제외하고 아직 수도권에 거의 출점하지 않은 틈새메뉴의 성향이 강한 지방 향토음식 4선을 선정, 오는 2월 3일(수) 향토음식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업종변경과 신메뉴 개발에 관심 있는 자영업자, 예비창업자에게 향토음식의 발전 가능성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참가비는 10만원(구독자)/16만원(비구독자)
문의 : 02-518-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