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서비스는 5일 지난 1년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IR활동으로 기업과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범적인 기업과 IRO를 발굴, 격려한다는 차원에서 2009년 한국IR대상을 이같이 시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대상을 받은데 이어 LG화학과 현대차가 우수상을, 손종원 두산중공업 상무와 심용식 삼성전기 그룹장이 베스트 IRO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공로상은 서진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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