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메가스터디, 올해 `한국IR대상` 수상

  • 등록 2009-11-05 오전 9:52:57

    수정 2009-11-05 오전 9:52:57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삼성전자(005930)메가스터디(072870)가 올해 국내에서 기업홍보 활동을 가장 잘한 상장사들로 뽑혔다.

한국IR서비스는 5일 지난 1년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IR활동으로 기업과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범적인 기업과 IRO를 발굴, 격려한다는 차원에서 2009년 한국IR대상을 이같이 시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대상을 받은데 이어 LG화학과 현대차가 우수상을, 손종원 두산중공업 상무와 심용식 삼성전기 그룹장이 베스트 IRO상을 받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상에 메가스터디가 선정된 것을 비롯해 우수상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SK브로드밴드, 베스트 IRO상에 안종오 인프라웨어 부사장, 윤오중 포스렉 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도 공로상은 서진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이 받았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약세 출발..기관·외국인 동반 매도
☞동계올림픽 정보 "삼성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삼성전자, 퀄컴과 특허 크로스 라이센스 체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