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현 로움아이티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쓰인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세모장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했다.(사진=로움아이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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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소상공인 세무·경영 모바일 플랫폼 `세모장부`를 운영하는 로움아이티는 박승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박승현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쓰인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세모장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이어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정재훈 리걸인사이트 대표, 이하나 멜릭서 대표를 추천했다.
박승현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로움아이티 임직원도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움아이티가 선보이는 비대면 클라우드 세무서비스 세모장부는 어렵고 번거로울 수 있는 세무·경영 업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