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은 지난해 7월21일부터 올해 1월17일까지 조립된 2014년형 쏘울 모델이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기아차는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려 핸들이 느슨해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보고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현대기아차 상승..원화 약세에 '선방'
☞기아차 쏘렌토, 누적판매 200만대 돌파
☞기아차, 추세반등 여건 부족..목표가↓-대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