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설 연휴 기간 ‘안심서비스’ 실시

28일 ~ 2월 7일 전국 일부 영업점 운영
  • 등록 2022-01-25 오전 9:28:15

    수정 2022-01-25 오전 9:37:22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설 연휴를 맞아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 일부 영업점에서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서비스’는 영업점 휴무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심하고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고객들의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서비스다. 해당기간 이용수수료는 면제된다.

다만, 전국 일부 영업점에 한해 실시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 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