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7일 오전9시3분 현재 전일대비 4.62% 증가한 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반기 전망도 밝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수년간 부진점포 효율화 작업으로 올해는 폐점수가 크게 줄고 있다”며 “영업효율이 높아지고 있는 구간이며 1인 가구화에 따른 편의점 간편식 매출도 두자릿수의 고성장을 보이면서 구조적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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