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유플러스 쉐어 라이브(U+ShareLIVE)’에서 생중계되는 2014 프로야구 경기 영상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후쿠오카 야구 여행상품권(동반2인)’, ‘국내 프로야구 9개 구단 유니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U+ShareLIV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의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주문형비디오(VOD)를 보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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